[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10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효민은 루프탑 야외 풀에서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었다. 그는 검은색 브라톱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는 뒤태를 드러내고 있고, 가운을 입고 창 틈을 보는 귀여운 매력도 엿보인다.

팬들은 “언니 대박” “몸의 곡선이 정말 완벽해” “사진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21년 ‘티키타카’로 그룹 활동을 했다.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이는 등 인플루언서로 꾸준히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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