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손담비(39)가 명품 각선미의 비결을 공개했다.

12일 손담비는 “고창에서 3일 골프 여행. 너무 행복했어! 다시 꼭 갈 거야. 너무 즐겁게 놀다 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골프하는 모습과 이들 부부의 한때가 담겼다.

이를 본 배우 강승현은 “커플룩 너무 이쁨”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으로 유명한 가수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다이어트 선언 후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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