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왼쪽)과 신혜선(가운데), 이주영이 9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배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3. 8. 9. 박진업기자 upandup@spo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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