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한혜진이 홍콩으로 휴가를 떠났다.

25일 ‘한혜진 Han Hye Jin’에는 ‘극P 한혜진이 무계획으로 홍콩여행가면 생기는 일🤦‍♀|홍콩 IFC몰,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피크트램,오이스터바,GANNI’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2박 3일 홍콩 여행을 떠났다.

먼저 쇼핑센터로 향한 한혜진은 핑크 사랑에 빠진 듯 핑크색 옷을 여러 벌 골랐다. 그중 타이트한 핑크 원피스를 입은 한혜진은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도 뽐냈다.

핑크색에 빠진 듯 핑크 제품만 찾던 한혜진은 핑크색 가방에도 시선을 빼앗겼다. 하지만 5355만원이라는 가격에 바로 자리를 벗어났다.

굴 전문점에서 식사를 한 한혜진은 숙소에 도착해 바로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휴가를 왔지만 많이 먹기도 했고 루틴을 깨면 안 되니까 쭉 이어나가는 느낌으로”라며 러닝머신을 뛰었다.

다음날, 홍콩 랜드마크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피크트램에 간 한혜진은 홍콩 여행기 2탄도 예고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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