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정관장 중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액티브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여성들의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한 효능 특화 제품으로 항산화,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 등 5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사용했다.

정관장은 화애락 액티브미에 100% 식물유래 성분인 구절초 추출물이 포함됐고 이외에도 비타민 D3, 비타민 B12, 녹용, 동충하초, 상어연골 등 뼈 건강 및 재생에 특화된 부원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 여성들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한다”며 “지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관장 화애락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 ‘화애락 액티브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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