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을 찾은 LG팬들이 LG트윈스 정규리그 우승이 1면에 장식된 스포츠서울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국내신문 중 유일하게 29년만의 우승을 차지한 LG 뉴스를 1면 톱뉴스로 다루며 화제가 된 가운데 6일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특별판과 우승 당일 발행한 신문을 각 1000부씩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선착순 배포했다. 2023.10.06.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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