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섭지코지를 품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가 독채 별장에서 제주 가을을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웰컴투 힐리우스’를 출시했다.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된 ‘힐리우스’는 휘닉스 아일랜드가 운영 중인 최고급 별장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가을과 겨울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웰컴투 힐리우스 상품은 75평, 112평, 150평형 총 3가지 독채 별장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코지 뷔페 4인 조식과 웰컴 과일, 와인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카트와 커피와 차, 베이커리,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사계절 온수풀, 어린이를 위한 ‘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 등이 모두 포함된다.

웰컴투 힐리우스 상품 및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