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김태리가 22일 용산CGV에서 열린 '외계+인 2부'(감독 극본 최동훈)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하늬,류준열, 진선규, 염정아, 김태리, 김우빈, 김의성, 조우진 등 호화배역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편의 아쉬움을 털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11.22.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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