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차바위(왼쪽)가 1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정관장과 경기에서 공을 살려내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2023. 12. 18. 안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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