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2024.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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