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U+ 모바일 TV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혜지, 김지은, 로몬, 김호영. ‘브랜딩 인 성수동’은 브랜딩의 메카 성수동을 배경으로 업계 신화로 최연소 팀장 자리를 차지한 강나언(김지은 분)과 진정성 있는 카메터를 꿈꾸는 소은호(로몬 분)가 불의의 키스로 영혼이 체인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지은, 로몬, 양혜지, 김호영 등이 출연하며 정헌수 감독이 연출했다. 2024. 2. 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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