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최근 ‘청소광’으로 주목받는 브라이언이 상상을 초월하는 곽튜브의 집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3일 곽튜브의 집에 방문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을 공개한다.

곽튜브는 이날 매니저의 이삿짐 정리를 도와주던 중 집 상태에 폭풍 잔소리를 퍼부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기세등등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옷은 저 멀리 던져 놓은 채 휴식을 취한다.

그런 가운데 브라이언이 곽튜브의 집에 방문해 그의 집에서 나는 불분명한 냄새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곽튜브의 청결 상태를 추적하던 브라이언은 청소하던 중 자신만의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곽튜브의 집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

브라이언이 곽튜브의 집을 완벽히 대변신시킨 후, 각자가 가진 청결의 기준에 관한 토론을 벌인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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