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가 제로 유행에 탑승했다.

‘나는 솔로’는 7일 송해나, 데프콘, 이이경 등이 최종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18기 솔로남녀 12인은 최종 선택에 돌입하는데 한 커플의 결과를 보던 데프콘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최종 선택 후 데프콘은 말을 계속 더듬는가 하면, 송해나는 “나 너무 충격인데?”라고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또, 서로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솔로남녀들 역시 의아한 모습을 보여 과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충격적인 결과를 예고한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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