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오후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07년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진 방실이는 17년 투병 끝에 세상을 등졌다. 2024. 2. 20.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