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1일 오후 10시 지니TV, 지니TV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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