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수호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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