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가 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부로 대해줘’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 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2024. 5. 1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