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채수빈, 여진구, 하정우, 김성한 감독이 22일 용상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4.05.22.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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