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닝닝이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인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다채로운 매력의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2024. 5. 2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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