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조수행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 2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산체스를 상대로 2타점 3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화 3루수 하주석. 2024. 6. 13.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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