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두산 양의지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KBO리그 올스타전 1회말 딸들이 건넨 판다 모자를 쓰며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4. 7. 6.
문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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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두산 양의지, ‘양바오’로 변신 중!
입력2024-07-06 19:12:57
수정2024-07-06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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