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대표팀의 최세빈이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가 칼란에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최세빈은 올가 칼란에게 14-15로 석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24. 7. 30.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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