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임원(이영용 이사, 한세범 이사)은 현지시간 7월 29일(월) 11시 Paris La Defense Arena를 찾아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우민·황선우·양재훈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 자비로 참여한 도체육회 임원은 선수들에게 “남은 경기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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