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영 남자 계영팀이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계영 100mx4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아래는 다관왕을 노리는 미국의 수영 스타 캐엘렙 드레슬.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미국 100mx4 계영팀은 통산 14번의 올림픽에 참가해 11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 7.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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