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BMW 밴티지 여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BMW 밴티지 멤버십 회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휴양지인 제주와 부산 등의 특급호텔에서 BMW 전용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객실 예약 시 최대 66%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할인율은 호텔 및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더불어 국내 유명 여행지의 관광 시설 및 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대리운전 또는 탁송 서비스 이용 시, 혹은 제주에서 렌터카 대여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MW 밴티지 여름 기획전에서는 해외여행 시 필요한 혜택도 준비했다.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권이나 기내 면세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 ‘비스터 컬렉션(The Bicester Collection)’이나 인도네시아 발리의 고급 리조트인 ‘더 르기안 스미냑, 발리(The Legian Seminyak, Bali)’ 등에서 제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크루즈 투어와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BMW 밴티지 여름 기획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밴티지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