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이한빛이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62㎏급 16강전에서 독일의 루아시 니메쉬에 0-3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한빛은 북한의 문현경이 출전권을 반납하면서 극적으로 파리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2024. 8. 9.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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