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투수 발라조빅(오른쪽)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정경배 코치에게 공을 넘기고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2024. 9. 10.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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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야구
[포토]4회말 강판되는 두산 선발 발라조빅
입력2024-09-10 1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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