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최근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헝클러진 머리를 한 모습으로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몽환적인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색 민소매를 입은 현아는 한 쪽 끈이 흘러내린 모습으로 퇴폐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중으로 네 번째 솔로 미니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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