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스포츠서울] 애플의 아이폰 6s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가 아이폰으로 촬영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빨간색 모자를 쓰고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로 활동할 당시에는 미녀 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현재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아이폰 6s 한국 출시일은 지난 아이폰6의 출시로 미루어보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으로 추측되어 10월 31일쯤으로 보고 있으나 빠르면 10월 23일쯤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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