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아보기_해녀복을 입은 안문숙 자매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안문숙이 TV조선 야외 리얼리티 ‘제주도 살아보기’에서 숨겨뒀던 몸매를 공개한다.

녹화에서 안문숙 자매는 해녀들과 함께 물질에 도전하기 위해 해녀복을 입었다.

안문숙은 “호흡도 혈액순환도 안 되고, 내가 왜 여기 와서 이러고 있을까”라고 투덜댔다.

그러나 해녀복을 입은 안문숙의 몸매는 S라인 그자체여서 제주 해녀들의 감탄을 샀다.

제주 해녀들은 “S라인이네 몸매가 예술이야, 미스롯데 아직 안 죽었어”라고 극찬했다.

밀착 해녀복으로 건강한 S라인을 선보인 안문숙은 10일 9시 40분 방송되는 TV조선 ‘제주도 살아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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