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스포츠서울] '내딸 금사월'과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올림픽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로 결방하는 가운데 '내딸금사월' 주연 배우 백진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과거 패션 전문지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백진희는 갈색니트를 입고 짧은 핫팬츠를 입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백진희의 아찔한 '꿀벅지'와 매끈한 각선미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과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국가대표 축구팀 올림픽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로 23일 결방한다.


MBC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MBC 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대한민국 : 요르단'을 방송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 전문지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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