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최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최지우의 직찍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지우 이서진 나피디 명동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 이서진, 나PD는 한 포장마차 집에서 분식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최지우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에 멀리서도 빛나는 피부 결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게시자는 "12.18일 최지우 이서진 나피디 옥택연. 이순재 할배 연극 관람 후 명동에서 찰칵. 근데 옥택연은 없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최지우는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좋아해줘'에서 어리바리한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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