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최지우가 공식석상에서 자주 타고 나타나는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RTN 부동산-경제TV '7인의 뇌섹남'에서는 최지우가 공식석상에서 타고 나타나는 차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차량은 벤틀리의 뮬산이라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보기도 구하기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최지우 씨의 공식 차량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공식 석상에서 타고 오셨다"고 말했다.


벤틀리 뮬산은 차량을 만드는데만 300시간이 소요되며, 인테리어에만 170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지우는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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