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황정음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로 가녀린 쇄골을 드러냈다.

특히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물씬 발산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