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미란다 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섹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바다로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 하의만을 입고 팔로 가슴을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와 같은 그녀의 모습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특히 어려 보이는 외모와 그녀 특유의 빼어난 몸매를 보여주며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란다 커는 섹시한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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