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16타이어뱅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시즌 두번째인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희망더하기’ 진행되고 있다. 선수뿐아니라 관람하는 야구팬들도 경기시작에 앞서 실종아동 이름이 쓰여진 카드를 들고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2016.08.03.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하나된 선수들과 야구팬들[SS포토]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