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련하게 눈을 감은 모습과 팔로 가린 가슴은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더반의 한 벼룩시장에서 스카우트되면서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해 보그, 엘르, 나이키 등의 내놓으라 하는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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