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손호준, 남주혁의 투샷이 공개됐다.


3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고창 파란지붕 집 아들내미들. 참말로 잘생겼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사진관 의자에 어색한 포즈로 앉아있는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삼시세끼' 고창편은 오는 9일, 16일(감독판)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임창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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