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예지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6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준비하며 양팀의 선전을 기대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센 언니' 예지의 시구 패션은? 하.의.실.종


포수와 은밀한 사인을 주고 받는 예지, 뒤태가...


시속 160km를 던질 것 같은 카리스마 눈빛!


그런 그녀의 뒷 모습은? 다리가 쩍!


늘씬한 각선미 뽐내며 시구를 펼치는 예지


폭풍 랩 실력 만큼 강렬했던 그녀의 시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의 피에스타 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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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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