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류준열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9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류준열의 꿀보이스로 환경 다큐멘터리를 만날 시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이 프로그램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 #EBS_다큐멘터리 #기후변화_돌이킬수없는_재앙인가 #내레이션 #환경지킴이 #류준열의_목소리로_듣는 #환경보호_자각의_시간 #토요일저녁_7시45분 #함께해요의 해시태그가 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류준열은 녹음실에 자리잡고 대본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써도 가릴 수 없는 류준열의 훈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내년 1월에 개봉하는 영화 '더 킹'에서 두일 역을 맡아 조인성,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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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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