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달 제너는 속옷 하의만 입은 반나체의 모습으로 팔로 가슴을 가린 채 뒷모습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큰 키에서 나오는 기다란 몸매 라인과 반나체의 섹시한 모습, 팔로 가슴을 가리는 아찔한 모습이 남성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켄달 제너는 다수의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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