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입이 귀에 걸린 신승준 캐스터, \'이향 아나운서가 깜짝 생일파티를~\'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자프로배구 GS 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중계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KBS N의 이향 아나운서가 선배인 신승준 캐스터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이향 아나운서는 신승준 캐스터의 생일을 맞아 경기장 인근에서 케이크를 구입, 중계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배에게 깜짝 선물해 후배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2016.12.29. 장충체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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