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장근석이 애교로 여심을 녹였다.

장근석은 9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굿바이 광저우! 만위먼 또 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근석이 카메라를 위로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장근석은 니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댄디한 멋을 뽐냈다.

특히 장근석은 선글라스를 내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은 아시아투어 콘서트 일정차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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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근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