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간판 세프 프로그램인 ‘집밥 백선생’이 세번째 시즌을 맞아 가수, 개그맨, 배우를 백종원의 제자로 캐스팅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2015년 시작한 집밥 백선생은 시즌3에서 전성기를 보내는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윤두준, 배우 남상미, 이규한이 출연하며 요리실력을 키울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전직 아나운서 박지윤이 사회를 보고 있다. 2017.02.21.

상암 스탠포드호텔|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집밥 백선생3 사회보는 박지윤 아나운서 [S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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