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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아역배우 서신애가 숙녀로 훌쩍 성장했다.

서신애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디케이(ADDY K)와 함께한 3월호 화보에서 훌쩍 자라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서신애는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서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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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신애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K) 3월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 |에디케이(ADDY 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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