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보고도 믿기 힘든 복근이 화제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일(한국시간)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고, 특히나 또렷한 치골 라인이 인상적이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미니 투어 형식의 콘서트 '브리트니:라이브 인 콘서트(Britney:Live in Concert)'로 해외 무대를 돌며 순회 중이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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