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단짝이 된 정태욱과 이상민, 티격태격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정태욱(왼쪽)과 이상민이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려다 장난을 치고 있다.

‘죽음의 A’조에 편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전주), 26일 잉글랜드(수원)와의 조별 경기를 치른다. 2017. 5. 17.

전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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