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패키지 여행의 역사를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게스트 이경규와 함께 호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게스트 이경규에게 "패키지 경험 있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여행 자율화 됐을 때 다녀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경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개방된 패키지 여행의 역사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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