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가수 장재인이 KIA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장재인은 블랙 스키니진에 KIA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시구 후 장재인은 만족스러운 듯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기도 했다.


시구 이후 장재인은 '임기영 선수와 함께. 시구 코치 고맙습니다'라며 연습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달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표했다.


디지털 콘텐츠부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장재인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