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탁재훈과 신정환이 부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본격적인 행사에 나선 탁재훈,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 투어에 나선 탁재훈과 신정환은 첫 번째 행사지로 휴대전화 대리점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히트곡 메들리로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행사 말미에는 게릴라 사인회도 개최하며 첫 행사를 별 탈 없이 마무리했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요트 선상 파티 행사였다. 20~30대 영어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탁재훈과 신정환은 한껏 분위기를 띄우며 웃음 속에 부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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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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